경남FC, 브라질 출신 장신 수비수 루컹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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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브라질 출신 장신 수비수 루컹(24)을 영입했다.
경남은 26일 이 같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젊고 활동적인 수비진에 루컹이 합류하면서 안정감과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고 밝혔다.
루컹은 "경남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계약에 앞서 미리 훈련에 합류한 루컹은 현재 태국 치망마이에서 선수단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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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 장악력·빌드업 능력 장점

경남FC가 브라질 출신 장신 수비수 루컹(24)을 영입했다.
경남은 26일 이 같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젊고 활동적인 수비진에 루컹이 합류하면서 안정감과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고 밝혔다.
루컹은 192㎝ 큰 키를 갖춘 중앙 수비수로 2021년 미국 3부 리그 노스 텍사스S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브라질 리그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양발잡이인 루컹은 정확한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과 후방에서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큰 키를 앞세운 제공권 장악력과 적극적인 몸싸움 등도 강점으로 꼽힌다.
루컹은 "경남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계약에 앞서 미리 훈련에 합류한 루컹은 현재 태국 치망마이에서 선수단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