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부동산 망국론 자주 언급…양도세 중과 유예, 즉흥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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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를 언급한 것은 부동산이 국내 경제를 갉아먹는다는 평소의 지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이 수석은 26일 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 나와 전날 이 대통령이 SNS 에 양도소득세 관련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대통령께서 부동산 망국론을 자주 얘기하셨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모양새로 우리가 가는 것 같다, 부동산 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리면서 뒤로 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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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를 언급한 것은 부동산이 국내 경제를 갉아먹는다는 평소의 지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이 수석은 26일 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 나와 전날 이 대통령이 SNS 에 양도소득세 관련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대통령께서 부동산 망국론을 자주 얘기하셨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모양새로 우리가 가는 것 같다, 부동산 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리면서 뒤로 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연히 정책실 등에 검토시킨 뒤 보고를 받으셨을 테고 즉흥적으로 하셨을 리는 만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에 관해서는 “새로운 증세안을 발표한 게 아니다”라며 “필요에 따라 1∼2년 더 유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동으로 유예되는 상황은 비정상적이라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이것도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보시는 것이냐”고 묻자 이 수석은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2022년 5월부터 주택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며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매할 때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그 기간을 계속 연장해왔는데,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과 전날 추가 유예 방침이 없다고 못 박았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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