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보너스 인상…4명에 10만 달러씩, KO승은 2만50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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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받는 보너스를 대폭 인상했다.
또한 비공식이지만 공공연히 데이나 화이트 CEO가 훌륭한 활약을 보인 선수들에게 매 대회 지급하던 소위 '백스테이지 보너스'는 KO승을 거둔 선수에게 2만5000 달러를 지급하는 공식 보너스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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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UFC 324에서 ‘옥타곤 걸’이 UFC 로고가 새겨진 패널을 들고 있다.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ned/20260205133725863vvjc.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받는 보너스를 대폭 인상했다. ‘오늘의 경기(Fight of the Night)’와 ‘오늘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Night)’에 각각 선정된 경기 출전자 4인에게 주던 보너스를 기존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2배 인상했다.
또한 비공식이지만 공공연히 데이나 화이트 CEO가 훌륭한 활약을 보인 선수들에게 매 대회 지급하던 소위 ‘백스테이지 보너스’는 KO승을 거둔 선수에게 2만5000 달러를 지급하는 공식 보너스로 대체됐다.
화이트 CEO는 25일 UFC 324 대회가 열리기 직전 이를 발표했다.
실제 UFC 324 대회가 끝난 후 메인이벤트에서 잠정타이틀을 놓고 대결했던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필블렛의 경기가 ‘오늘의 경기’로 선정돼 이들 각각 1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언더카드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둔 타이 밀러와 조시 호킷은 각각 ‘오늘의 퍼포먼스’ 수상자로 선정돼 10만 달러씩 받게 됐다.
또한 이들 수상자 외 이날 KO승을 거둔 선수들은 2만5000달러를 지급받게 됐다. 이는 종전 3000~5000달러 수준으로 알려진 백스테이지 보너스보다 대폭 인상된 액수다.
UFC가 이처럼 보너스 규모를 상향한 것은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 규모로 맺은 새 방영권 계약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10년이 넘도록 UFC 선수들은 대회사가 너무 적게 수익을 배분해 준다고 불만을 토로해 왔다. 이번 조치는 아직 선수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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