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EASL 마지막 홈 경기서 결선 진출 도전

김진엽 기자 2026. 1. 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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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와의 2025~2026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6강 결선진출에 도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A조에서 3승2패로 중간 순위 1위를 기록중인 SK는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푸본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최소 2위를 확보,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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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자밀 워니. (사진=EASL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와의 2025~2026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6강 결선진출에 도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A조에서 3승2패로 중간 순위 1위를 기록중인 SK는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푸본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최소 2위를 확보,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에이스인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EASL 통산 득점 1위를 기록중인 자밀 워니를 필두로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김낙현이 승리의 선봉장에 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리그에서 엄청난 에너지 레벨을 바탕으로 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슈퍼 루키 에디 다니엘이 국제 경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K는 이번 푸본 브레이브스 경기를 대상으로 1층(P석·R석·S석)과 2층 캠핑존 20% 할인권과 그 외 좌석 50% 할인권 등 2종의 할인권을 증정한다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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