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비싸도 유지하는게”…똑똑한 보험 리모델링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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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보험 상품의 보험료 인상·하락 등 변동으로 '보험 갈아타기(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는 리모델링 전 보험 해약에 따른 환급금 등을 점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보험은 중간에 해약하면 그동안 낸 보험료보다 돌려받는 해약 환급금이 적은 만큼 해약보다는 불필요한 특약을 삭제하는 것도 방안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보험료를 줄이려면 과하게 보장금액이 높은 상품의 보장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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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은 기존 1세대 유지 권고
“보험료 낮추는 게 1순위 아냐”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k/20260126162104928syic.jpg)
연초와 상반기는 보험료와 상품의 변동성이 큰 만큼 리모델링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는 리모델링은 무조건 가입된 보험을 줄여 보험료를 낮추는 게 아닌, 보장이 부족했던 부분을 메꾸는 데 집중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해약환급금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권했다. 이미 낸 보험료 대비 해약했을 때 손실 여부와 새로운 보험에 가입 가능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가입한 지 오래돼 보험료 납입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갈아타기를 권하지 않고 있다. 이 경우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상품 해약 대신 일부 특약을 뺀 뒤 보험료를 줄일 것을 권했다. 또 건강 상태 변동에 따른 보험 가입 가능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mk/20260126162106187ffbh.jpg)
이 밖에도 보험료를 줄이려면 과하게 보장금액이 높은 상품의 보장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상해 위험이 크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상해 담보를 줄여 보험료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실손보험은 초기 가입자인 1세대라면 쭉 유지할 것을 권했다. 진료 범위가 넓고 자기부담금이 없는 만큼 전환했을 때 의료 공백이 커질 수 있어서다. 만약 보험료 부담으로 4세대 등으로 전환한다면, 공백을 메워줄 진단비와 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추가적인 보험에 가입해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보험료를 줄이는 것보단 병원 방문 횟수 등 개인의 건강 상태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리모델링은 상품에 대한 공백을 메꾸는 차원이라 생각하는 게 맞다”며 “무조건 보험료만 낮추겠다는 게 아니라 보장이 부족한 점 등을 따져본 뒤 합리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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