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미국 플로리다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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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하는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SSG 구단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는 이숭용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37명이 참가 중이다.
이어 올 시즌 캠프의 핵심 테마로 '체력', '기본기', '디테일'을 꼽으며 "작은 차이가 시즌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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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는 이숭용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37명이 참가 중이다.
이숭용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단 미팅을 소집해 '프로의식'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시즌 외부의 평가를 뒤집고 3위라는 성과를 낸 것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이라며 공을 돌리면서도 "이제부터는 우리가 다시 증명해야 할 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올 시즌 캠프의 핵심 테마로 '체력', '기본기', '디테일'을 꼽으며 "작은 차이가 시즌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주장 김광현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을 치르며 어린 후배들이 한 단계 성장했을 거라 믿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내자.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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