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로 맞춤형 고용지원

이현희 기자 2026. 1. 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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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2026년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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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웅상출장소에 직업상담사 배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 6회 확대·운영
원스톱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지난해 10월 열린 2025년 채용박람회 모습. /양산시

양산시가 '2026년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했다.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불일치 해결을 위해 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확대·운영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실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을 목표로 운영한다.

우선 일자리센터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채용해 각각 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배치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2회 운영한 기업 맞춤형 채용지원 사업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 6회로 확대한다. 아울러 수시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연결하는 장을 마련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일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도 강화한다. 아파트, 대형 점포, 주요 행사장 등을 직접 찾아가 일대 일 맞춤 상담, 취업 정보 제공, 취업 알선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어 지역 내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시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면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기업 5개사가 참여해 인력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접 참여 기업으로 △상신이디피㈜ △㈜세진환경종합개발 △힘찬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개사가 현장 면접을 진행해 11명을 채용한다. 간접 참여 기업 2개사는 서류 접수 대행 등을 통해 간접 채용지원을 제공한다. 문의 055-392-5635.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