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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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22·대한항공) 조가 처음 출전한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디펜딩챔피언' 조승민(28)-주천희(24·이상 삼성생명) 조를 3-1(11-2, 10-12, 11-9, 1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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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22·대한항공) 조가 처음 출전한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디펜딩챔피언’ 조승민(28)-주천희(24·이상 삼성생명) 조를 3-1(11-2, 10-12, 11-9, 1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소속팀이 서로 다른 임종훈과 신유빈이 복식조를 이뤄 이 대회에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합선수권대회는 규정상 선수들의 소속과 관계없이 복식조를 꾸릴 수 있다.
임종훈의 소속팀인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것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면서 “올해 아시안게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만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했다”고 전했다.
앞서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12월 열린 WTT 홍콩 파이널스 4강에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린스둥-콰이만 조를 3-1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선 남녀 단식 세계랭킹 1위로 구성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3-0으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파이널스는 WTT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로 상위 랭커들만 초청돼 대회를 치른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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