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게 논란' 정리가 우선...안 그러면 장동혁 단식 전으로 퇴행"

제주방송 신동원 2026. 1.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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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6일) "당원게시판(당게) 논란의 시급한 정리가 우선"이라며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장동혁 대표의 단식 이전의 여론 지형으로 퇴행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당게 논란은 미뤄서는 안 되며, 최고위에서 어떠한 결론이 도출되든 조속히 결정하고 일단락 지어야만 한다"며 "당게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우리 당은 다시 단식 이전의 여론 지형으로 퇴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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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6일) "당원게시판(당게) 논란의 시급한 정리가 우선"이라며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장동혁 대표의 단식 이전의 여론 지형으로 퇴행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고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다시 하나로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지만, 단식 종료 후 사흘 만에 여론의 관심은 다시 당게 문제로 옮겨붙고 있다"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당대표가 몸을 던져 밝히고자 했던 통일교 유착 및 공천헌금 범죄 의혹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최고위원회 개최 시점과 그 결과, 징계 여부에 따른 재보궐 공천 등 당내 분란을 자극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여론조사까지 뒤따르는 실정"이라고 했습니다.

안 의원은 "당게 논란은 미뤄서는 안 되며, 최고위에서 어떠한 결론이 도출되든 조속히 결정하고 일단락 지어야만 한다"며 "당게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우리 당은 다시 단식 이전의 여론 지형으로 퇴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야만 이재명 민주당과 정면으로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며 "경제, 환율, 집값 문제, 대장동 항소 포기, 통일교 유착, 공천뇌물 등 정면으로 다뤄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지 않나"라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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