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37위’ 김시우의 2026년 가파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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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불과 3개 대회 만에 자신의 세계랭킹을 20계단 가까이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3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같은 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추가해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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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불과 3개 대회 만에 자신의 세계랭킹을 20계단 가까이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3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같은 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추가해 순위가 상승했다.
2026년 1월 현재 김시우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포함된 선수다. 단순히 순위가 높은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 두 달 사이에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자신의 최고 랭킹을 향해 무섭게 순위를 높이는 중이다.
김시우는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54위였지만 DP월드투어 크라운 호주오픈에 출전해 3위에 올라 4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올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어 2026 PGA투어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라 42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이어 이번주도 우승 경쟁 끝에 상위권 성적을 냈다.
김시우의 세계랭킹 최고 순위는 2017년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직후의 28위다.
최근 손가락을 다쳐 2016 PGA투어 개막 후에도 휴식 중인 임성재는 55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임성재가 50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2019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연말 군사훈련을 마친 뒤 국내에 머물며 봉사활동을 소화한 임성재는 충분한 회복 후 PGA투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뒤를 잇는 선수는 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이 106위,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과 김성현이 각각 112위, 147위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김시우와 경쟁 끝에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건한 1위를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4위 러셀 헨리(미국)와 5위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한 계단씩 순위가 올라 잰더 쇼플리(미국)를 6위로 밀어냈다. PGA투어 복귀설이 제기된 LIV 선수 패트릭 리드(미국)는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으로 44위에서 29위까지 순위가 뛰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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