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감동을 안방에서”…전주국제영화제 제작 해외작 11편, OTT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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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직접 투자하고 제작한 해외 예술영화 화제작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투자한 해외 작품 11편을 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 '콜렉티오'를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네마 프로젝트는 영화제가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예산 장편영화를 발굴해 제작과 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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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직접 투자하고 제작한 해외 예술영화 화제작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투자한 해외 작품 11편을 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 ‘콜렉티오’를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네마 프로젝트는 영화제가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예산 장편영화를 발굴해 제작과 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프로젝트에 선정된 해외 작품 11편으로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은 영화제 상영 이후 국내에 정식 개봉되지 않아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숨은 명작’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공개작으로는 △2019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다미앙 매니블 감독의 ‘이사도라의 아이들’△2023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삼사라’△2024년 같은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벤 러셀‧기욤 카이로 감독의 ‘다이렉트 액션’ 등이 포함됐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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