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소포모어 징크스보다 무서운 우동 사리[MD현장]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2년차 징크스보다 무서운건 논란을 뛰어넘을 수 있냐는 것이다.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지난해 3월 데뷔, 만 1년이 되지 않았다. 좋지 않은 방향이지만 키키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건 '우동사리'다.
지난해 11월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수이가 "이게 우리가 연습생때 맨날 먹던 우동이다. 오랜만에 먹고 있다"며 컵라면 우동을 보여줬다. 이때 하음은 "'티키(팬덤명)'들, 수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줄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음은 수이 머리를 가리키며 "여기여기"라고 재차 말했다. 수이는 "어? 이거 조금 혼나야 될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고 지유는 "아니야 아니야. 지금 수이 뱃속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다"라고 수습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하음은 "아냐아냐. 왜냐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놀렸다.
멤버 중 2010년생, 미성년자도 있다. 하음의 발언은 이제 갓 데뷔한 걸그룹 멤버 입에서 나오긴 힘든 말로 팬들과 대중 모두 싸늘하게 반응했다.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키키'를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우동사리'가 먼저 보인다.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으로 돌아온 키키는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404(New Era)'는 웹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언어에서 시작된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의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2026년의 시작, 이들은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갖는게 소소한 목표다. 팬미팅을 열고 가까이서 팬들과 마주하고 싶다"고 했고 수이는 "나아가 해외 큰 페스티벌이나 다양한 무대에 서보는게 목표다"고 말했다.
1년이 다 된 지금 지난 1년을 돌아봤을 때 분명 잘하고 부족한 모습이 보일 것이다. 지유는 "데뷔할 때 상상하지 못한 사랑을 받았다. 평가를 떠나 우리에게 모든 기반이 됐다. 이것들을 기반으로 더 열심히하고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이솔은 "아쉬운 부분은 아직 우리의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 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6시 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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