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혼전순결 서약 못 지켰다 “언제까지 기다리냐…나 46살이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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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과거 공개적으로 밝혔던 '혼전순결' 서약과 관련해 반전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균성은 2011년에 작성한 실제 서약서가 있다며 직접 찾아 나섰고, 김희철은 이를 읽으며 장난기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서약서를 바라보던 강균성은 이내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놓치지 않은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라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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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과거 공개적으로 밝혔던 ‘혼전순결’ 서약과 관련해 반전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강균성이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강균성의 집을 찾았고,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석에 방치된 실내 자전거를 본 김희철이 “이건 왜 있냐”고 묻자 강균성은 “안 한다”고 답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발이 산더미처럼 쌓인 방에 들어선 김희철은 “이게 뭐야? 이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진짜 말이 안 나온다”며 혀를 내둘렀다. 강균성이 “모으려고 산 게 아니라 신으려고 산 건데, 결국 신는 건 한두 개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김희철은 “냄새 때문에 안 되겠다”며 급히 문을 닫아 폭소를 유발했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김희철은 강균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했다. 이에 강균성은 2011년에 작성한 실제 서약서가 있다며 직접 찾아 나섰고, 김희철은 이를 읽으며 장난기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서약서를 바라보던 강균성은 이내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놓치지 않은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라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언제까지 기다리냐. 나 46이다”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한마디로 결정타를 날렸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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