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韓 영화 최초 DDP 특별 기획전 성황리 종료 "예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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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휴민트'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 기획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휴민트'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진행된 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배우 박정민과 스틸 작가 김진영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미공개 메이킹 영상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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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휴민트'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 기획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휴민트'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진행된 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간 DDP와 한국 영화의 만남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이색적인 만남으로 영화적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개최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 박정민과 스틸 작가 김진영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비롯해 미공개 메이킹 영상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됐다.



각종 소셜미디어에서는 전시회를 경험한 예비 관객들의 후기가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전시 관람객들은 "'휴민트' 보기 전 예열 완료!" "전시회 보고 나면 영화 예매하고 싶어진다" "알차고 분위기 있는 공간"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배우들의 공식 방문 영상도 전시회 선공개 후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직접 전시장을 찾은 배우들이 사진 한 장, 한 장을 감상하며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에서 더없이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휴민트'는 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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