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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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국내 골프 IT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포츠 테크 분야 디지털 전환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전사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전환한 결과, 고객 대상 서비스 운영 시스템과 전사적자원관리(ERP)의 성능을 약 30%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60%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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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오라클이 국내 골프 IT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포츠 테크 분야 디지털 전환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전사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전환한 결과, 고객 대상 서비스 운영 시스템과 전사적자원관리(ERP)의 성능을 약 30%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60%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스코어는 OCI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MySQL 히트웨이브를 적용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였다. 또 오라클 쿠버네티스 엔진을 활용해 ERP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환경에서 운영함으로써 배포 효율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했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OCI 도입으로 자원 관리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었다”며 “향후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해 실시간 인사이트 확보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장영 한국오라클 테크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은 “스포츠 산업에서도 비용 효율성과 민첩성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스마트스코어는 OCI 전환을 통해 골프장 ERP와 운영 플랫폼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끌어올리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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