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리버풀 로버트슨, 토트넘 이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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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의 토트넘 이적이 불발됐다.
영국 'BBC'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앤디 로버트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리버풀 측이 로버트슨을 팔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협상이 중단됐다.
리버풀은 AS 로마로 임대 중인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복귀시켜 로버트슨의 공백을 메우려 했으나 임대 복귀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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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버트슨의 토트넘 이적이 불발됐다.
영국 'BBC'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앤디 로버트슨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보도했다.
양 구단은 약 500만 파운드(한화 약 98억 원) 이적료 조건으로 협상을 이어오고 있었고 원칙적인 합의에도 도달했다. 그러나 리버풀 측이 로버트슨을 팔지 않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협상이 중단됐다.
대체자 수혈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AS 로마로 임대 중인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복귀시켜 로버트슨의 공백을 메우려 했으나 임대 복귀가 무산됐다.
또 조 고메스가 지난 본머스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수비진에 전력 누수가 더 커졌다. 이에 리버풀은 로버트슨까지 보내는 위험을 부담할 수는 없는 입장이 됐다.
토트넘은 데스티니 우도기의 부상, 제드 스펜스의 부진으로 레프트백 보강이 필요했다. 이미 브라질 유망주 소우자를 영입했지만, 즉시 전력감으로 로버트슨을 추가로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리버풀과의 협상이 중단되면서 토트넘은 새로운 타깃을 알아볼지, 기존 자원과 신입생 소우자를 믿고 잔여 시즌을 보낼지 심사숙고할 필요가 생겼다.
한편 리버풀과 로버트슨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으로 종료된다.(자료사진=앤디 로버트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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