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WS 3연패 도전' 다저스의 NL 대항마 1순위로 선정…김하성의 애틀랜타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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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3연패를 도전하는 LA 다저스의 올 시즌 내셔널리그(NL) 가장 큰 대항마로 뉴욕 메츠가 꼽혔다.
그러면서 "메츠는 팬크래프의 예상 팀 WAR(승리기여도)에서 다저스와 양키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다저스를 만난다면 대항할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엠엘비닷컴은 "1위와 2위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팀이나 지구 우승이 아닌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승리한다는 조건에선 순위가 밀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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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월드시리즈 3연패를 도전하는 LA 다저스의 올 시즌 내셔널리그(NL) 가장 큰 대항마로 뉴욕 메츠가 꼽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6일(한국시각) 'NL 우승후보 다저스를 꺾을 경쟁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다저스는 이번 겨울에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한 것에 이어 FA 최대어 외야수 카일 터커까지 품으면서 월드시리즈 3연패 시동을 걸었다.
엠엘빗다컴은 이러한 다저스를 막아설 가장 큰 대항마로 메츠를 선정했다.
매체는 올 겨울 마커스 시미언을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외야수 호르헤 폴랑코도 2년 4000만 달러(약 576억원)에 계약했다. 이어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유격수 보 비셋까지 영입하면서 막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엠엘비닷컴은 "메츠는 작년에 최악의 수비를 보여준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프란시스코 린도어, 시미언이 2루, 루이스 로베르트 주니어가 중견수를 볼 수 있다. 프레디 페랄타와 놀란 맥린을 영입하며 마운드도 보강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메츠는 팬크래프의 예상 팀 WAR(승리기여도)에서 다저스와 양키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다저스를 만난다면 대항할 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위는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였다.
애틀랜타는 지난해 에이스 크리스 세일 등 부상자들이 대거 속출하면서 정규시즌부터 어려움을 겪어 끝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복귀할 세일과 스펜서 스트라이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영입한 로베르트 수아레스 등으로 선발진과 불펜진 모든 부분에서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였다.
엠엘비닷컴은 "1위와 2위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팀이나 지구 우승이 아닌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에 승리한다는 조건에선 순위가 밀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필라델피아의 비시즌 영입 부족, 10월에 부진했던 성적, 주축들의 고령화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어 4위에는 시카고 컵스, 5위에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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