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국내서 첫 대회 열리나

이세용 기자 2026. 1. 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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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오는 5월 열릴 예정인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결승전 유치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WK리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2026 AWCL 준결승·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개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025~2026 AWCL 8강에 진출한 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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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AWCL 준결승·결승전 유치 나서
대한축구협회 엠블럼.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5월 열릴 예정인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결승전 유치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WK리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2026 AWCL 준결승·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AFC는 준결승에 진출한 팀이 소속된 축구협회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개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025~2026 AWCL 8강에 진출한 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 올라야 한다.

AWCL은 2024~2025시즌부터 출범한 아시아 여자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19개 클럽이 참가했다. 

지난해 8월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1월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29일 8강전이 열린다.

WK리그에서는 2024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수원FC 위민이 출전해 8강에 진출했으며, 3월 29일 중국 우한 장다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원정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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