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재판 변호인' 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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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인 윤갑근(61)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6일 6·3지방선거(지선) 충북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정치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게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전 위원장은 충북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당내 경쟁자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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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is/20260126135730961sblm.jpg)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인 윤갑근(61)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6일 6·3지방선거(지선) 충북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정치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게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정치 지형을 봐도 이렇게 혼란스럽고 비난을 많이 받은 시기가 있었는지 의문"이라며 "국민의힘이 이번 지선에서 어떻게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지와 내 역할이 무엇인지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일인 내달 3일에 속박받는 것은 아니지만 당 안팎의 변수와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려해 생각을 정리한 뒤 곧 구체화한 결론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은 충북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당내 경쟁자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거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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