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22년 전 애인' 권상우와 이웃사촌이었다…"어제도 만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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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과거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던 권상우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라며 "권상우 씨가 '야, 너 영화 개봉하더라?'라고 묻길래 '어. 너도 하더라?'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방송이 나간 후 해당 발언이 담긴 화면 캡쳐본을 개인 계정에 올리는 등 권상우와의 특별한 친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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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과거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던 권상우와 있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지우가 출연해 대한민국 '딸엄마'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한다"며 첫 아이 출산 때 나이가 46세였음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배우 김태희에게 육아 도움을 받는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또 "같은 빌라에 권상우 씨가 살고 있다"며 권상우와의 친분도 언급했다. 최지우는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라며 "권상우 씨가 '야, 너 영화 개봉하더라?'라고 묻길래 '어. 너도 하더라?'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는 "서로 일주일 차이로 영화가 개봉돼 그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2년 전 시청률 40%를 웃돌던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주연으로, 당시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내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속 슬픈 결말과는 달리 편안하고 소탈한 대화를 주고받는 동갑내기 친구의 일화에 신기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진행자 서장훈은 "권상우의 영화 '하트맨'과 본인(최지우)의 영화 '슈가' 중 어떤 게 더 잘되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최지우는 "둘 다 잘되면 좋지만, 당연히 제가"라고 솔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우는 방송이 나간 후 해당 발언이 담긴 화면 캡쳐본을 개인 계정에 올리는 등 권상우와의 특별한 친분을 보였다.
최지우는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을 찾았다. '슈가'는 1형 당뇨를 앓는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최지우는 인터뷰를 통해 "출산 이후 시나리오를 받아서 엄마의 마음으로 무겁게 읽었다"며 영화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슈가' 제작사 측에서 영화 수익금 일부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 기부한다는 뜻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지우,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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