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사상 첫 3점대 넘어선 3.571…응우옌호앙옌니 역사 새로 써

이신재 2026. 1. 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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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구 신예'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가 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신기록을 세웠다.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PQ라운드에서 김안나를 7이닝 만에 25-3으로 완파하며 애버리지 3.571을 기록했다.

LPBA 사상 첫 3점대 애버리지였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사를 새로 썼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자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 가능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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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애버리지 신기록을 세운 응우옌호앙옌니
'베트남 당구 신예'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가 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신기록을 세웠다.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PQ라운드에서 김안나를 7이닝 만에 25-3으로 완파하며 애버리지 3.571을 기록했다.

김세연(휴온스)이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에서 세운 종전 기록(3.143)을 훌쩍 뛰어넘었다.

LPBA 사상 첫 3점대 애버리지였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사를 새로 썼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자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 가능성도 커졌다.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1이닝 7득점으로 7-0, 4이닝 6점 추가로 15-1, 6이닝 하이런 9점으로 24-1을 만들고 7이닝에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와일드카드로 데뷔한 응우옌호앙옌니는 올 시즌 에스와이에 합류했다. 개막전 16강 이후 부진했으나 이번 기록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예선에서 김진아(하나카드)·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용현지(웰컴저축은행)·조예은(SK렌터카) 등 팀리그 소속 선수들이 대거 64강에 안착했다.

26일 김가영·스롱 피아비·이미래 등 시드권자가 출전하는 64강전이 열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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