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e스포츠 구단 DRX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자사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를 통해 e스포츠 프로게임단 DRX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ROG는 향후 2년간 DRX의 공식 게이밍 하드웨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RX 선수단에는 프로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ROG ACE e스포츠 컬렉션'이 지원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에이수스코리아는 자사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를 통해 e스포츠 프로게임단 DRX와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ROG는 향후 2년간 DRX의 공식 게이밍 하드웨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DRX의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비롯해 FC온라인, 철권 등 대전 격투 종목을 포함한 전 선수단은 훈련과 실전 경기에서 ROG의 최신 게이밍 기어를 사용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RX 선수단에는 프로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ROG ACE e스포츠 컬렉션’이 지원된다.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ROG Harpe II Ace와 자석축 키보드 ROG Falchion Ace 75 HE를 비롯해, ROG의 주요 게이밍 주변기기가 포함된다. 에이수스 측은 선수들이 장비 성능에 대한 부담 없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단순한 장비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 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DRX 선수들은 향후 출시 예정인 ROG e스포츠 제품의 초기 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에 참여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경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 게이머의 장비 세팅 노하우와 경기 준비 과정을 담은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크리스 황 에이수스 게이밍 기어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e스포츠는 순간적인 판단과 정밀한 반응이 승패를 가르는 분야”라며 “DRX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피드백을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 게이머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양선일 DRX 대표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DRX의 철학은 혁신을 추구하는 ROG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 높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닥, 9개월 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 들어 처음
- “지금 안 사면 영영 못 사” 심리?…10억 매물 없어서 못 판다
- “혼자 40분 줄 서서”…이재용, 경호원 없이 라멘집 ‘혼밥’ 목격담
- 재산 맡겼더니 치매머니 ‘꿀꺽’…아들 같던 반찬가게 사장의 배신
- 금값 사상 최고…국채·달러 팔고 금 사는 투자자들(종합)
- "세금 1/3 줄어드는 마법"...차은우 200억 의혹, 장어집이 키웠다?
- 자사주 소각 않고 처분… 임원 ‘보너스 잔치’ 벌인 중견기업들[only 이데일리]
- '북방외교' 핵심 공로명 전 외교부 장관 별세…향년 94세
- 악어가 업고 건네준 시신…‘실종’됐던 4살 아이 [그해 오늘]
- '팔꿈치 수술' 다르빗슈, 665억원 포기해도 은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