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 말레이시아 연장전 끝에 준우승 [KPGA 윈터투어]

강명주 기자 2026. 1. 26.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이 제1회 JP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총상금 1억원)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놓쳤다.

장희민은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6,780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본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대회에서 우승 경쟁한 장희민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이 제1회 JP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총상금 1억원)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놓쳤다.



 



장희민은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6,780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본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간 36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를 작성한 장희민은 와다 쇼타로(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말레이시아)과 동타를 쳐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보기를 써낸 장희민이 먼저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고, 연장 5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버디를 잡아낸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1,500만원.



 



와다 쇼타로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뽑아냈으나, 1번홀(파4) 보기와 9번홀(파4) 쿼드러플 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연장 5개 홀에서는 모두 파를 적었다. 



 



고태완(34)이 합계 6언더파 4위, 그리고 샤리푸딘 아리핀(말레이시아)이 합계 5언더파 5위로 마쳤다.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에드벤 잉 호크 홍(말레이시아).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홈코스의 이점을 등에 업고 우승한 에드벤 잉 호크 홍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이 끝나고 한달 만의 대회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한 대로 잘 흘러가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기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