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고독한 한 끼를 즐긴 이재용 회장···그가 찾은 맛집은?
김재령 기자 2026. 1. 26. 11:1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서민 맛집에서 혼밥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튜버 포그민은 지난해 교토의 라멘집에서 이재용 회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조개 육수의 라멘이 유명한 이곳은 한 그릇에 한화 약 1만3000원 정도 받는 서민 맛집입니다. 그렇다면 이재용 회장이 라멘집에서 혼밥을 한 이유는 뭘까요?
2023년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의 직원으로부터 식습관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는 가리는 음식이 딱히 없으며, 해외에 나가서도 그 나라 음식만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고는 우리나라에선 얼굴이 너무 알려져 있기에 외식이 힘들다는 고충을 털어놓았죠.
실제로 지난해 강남에서 젠슨 황과의 '깐부회동'을 즐겼을 때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는데요. 그렇기에 이재용 회장이 일본에서 마음 편히 혼밥을 즐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상황.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외 맛집은 또 어디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홍연택 기자 ythong@newsway.co.kr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
뉴스웨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 기자도 감탄한 올리브영의 '월클' 마케팅, 취재 중에 깜짝 해프닝도 - 뉴스웨이
- 폴란드 다음은 어디···현대로템 'K2 수출지도' 넓힌다 - 뉴스웨이
- 러시아 역대급 폭설···"아파트 10층에서 눈썰매 탈 정도" - 뉴스웨이
- "점포 100개보다 낫다"··· 은행권 '똘똘한 한 곳' 전략 속도 - 뉴스웨이
- 마지막 퍼즐은 '한수원'···韓 SMR 상용화·수출 가시권 - 뉴스웨이
- 훨훨 나는 네이버, 매출 12조 이상無···올해 핵심 동력은 'AI 에이전트' - 뉴스웨이
- "약가 인하, 1만명 실직할 수도"···향남서 쏟아진 경고음 - 뉴스웨이
- "무조건 SK하이닉스죠"···K배터리, 이직 경쟁 '활발' - 뉴스웨이
- 예상밖 저평가 vs 지나친 기대감···'알테오젠 쇼크'의 숨은 쟁점 - 뉴스웨이
- '가전의 LG전자'는 옛말···구독·전장으로 체질 바꾼다 - 뉴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