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랭킹 37위로 도약…임성재 6년4개월만에 톱50 아래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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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두 대회 만에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김시우(31)와 임성재(28)의 희비가 엇갈렸다.
임성재는 작년 10월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PGA 투어 개막 두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김주형이 세계 112위로 3계단 내려간 반면, 지난 2주간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김성현은 세계 147위로 3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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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두 대회 만에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김시우(31)와 임성재(28)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37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8월 PGA 투어 정규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직후에 세계 70위였던 김시우는 이후 가을 시리즈와 연말 DP월드투어 등을 통해 꾸준히 랭킹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최근 2주간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공동 11위)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성재는 지난주 세계 48위에서 이번주 세계 55위로 7계단이나 하락했다.
올해 초까지 오랫동안 한국의 톱랭커를 지켰던 임성재가 세계 톱50 밖으로 내려간 것은, 2019년 9월 중순 세계 54위 이후 처음이다.
임성재는 작년 10월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한편, 임성재처럼 아직 새 시즌을 시작하지 않은 안병훈은 세계 106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PGA 투어 개막 두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김주형이 세계 112위로 3계단 내려간 반면, 지난 2주간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김성현은 세계 147위로 3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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