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훈·채원빈, 왕세자와 궁녀로..'수성궁 밀회록' 주인공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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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과 채원빈이 '수성궁 밀회록'에서 호흡을 맞춘다.
연예계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강훈과 채원빈이 '수성궁 밀회록'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수성궁 밀회록'은 글쟁이 궁녀 '운영'과 애독자 세자 '향'이 써 내려가는 사랑과 비밀의 기록을 담은 작품.
'수성궁 밀회록'은 이들을 포함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면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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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훈과 채원빈이 '수성궁 밀회록'에서 호흡을 맞춘다.
연예계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강훈과 채원빈이 '수성궁 밀회록'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수성궁 밀회록'은 글쟁이 궁녀 '운영'과 애독자 세자 '향'이 써 내려가는 사랑과 비밀의 기록을 담은 작품.
강훈은 극중 세자 이향을 연기한다. 세종대왕의 적장자로 정통성 '넘사벽'의 왕세자, 문이과에 예체능까지 넘나드는 통합형 인재. 수성궁의 궁녀 운영을 만난 뒤 이향의 지루하고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릴 예정이다. 채원빈은 극중 수성궁을 휩쓸었던 문제적 작가이자 궁녀인 여운영을 연기할 예정. 때때로 애독자 서찰을 보내오던 이가 왕세자 이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뒤 엮여갈 것으로 예상된다.
강훈은 '옷 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확실하게 알린 배우. 이후 '작은 아씨들', '나의 해리에게' 등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약 5년 만에 사극에 재도전하게 되면서 관심을 모은다. 채원빈은 2024년 방영됐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주목받는 신인으로 확실하게 떠오른 배우. '이친자' 이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효섭과의 호흡도 보여줄 예정이다.
'수성궁 밀회록'은 이들을 포함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면 제작에 돌입한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와 '사의 찬미' 연출을 맡았던 박수진 감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작가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이은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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