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건물주' 권은비, 두쫀쿠 통큰 협찬…카페 사장다운 클래스 [런닝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런닝맨' 멤버들을 위해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직접 지원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가 펼쳐졌고, 배우 로몬과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션에 참여했다.
이날 멤버들은 '페이스 컨설팅' 미션을 통해 얼굴 균형 데이터를 분석받았고, 얼굴 불균형 수치가 가장 높은 멤버가 속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팅 결과 1위는 로몬, 2위는 하하, 3위는 김혜윤이 차지했으며, 얼굴 불균형 최하위를 기록한 양세찬이 속한 로몬 팀이 최종 승리해 상품을 받게 됐다. 우승 상품으로 등장한 것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쫀쿠였다.
두쫀쿠는 기본 웨이팅만 2시간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다. 멤버들은 쿠키가 등장하자마자 환호성을 터뜨렸다. 특히 지예은은 한 입 맛본 뒤 "맛있다"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제작진은 "참고로 이 두쫀쿠는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 씨가 직접 지원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은비가 성동구에서 운영 중인 자신의 카페에서 판매 중인 두쫀쿠를 '런닝맨'을 위해 협찬한 것이다. 멤버들 역시 연신 "맛있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한편 권은비는 히트곡 '언더워터'의 역주행과 워터밤 무대를 통해 '워터밤 여신'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2024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 단독주택을 약 24억 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 현재 해당 건물에서 직접 카페를 운영 중이며, 예능을 통해 카페 사장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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