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3R까지 1위였던 김시우, 결국 6위… 세계 1위 셰플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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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다.
김시우가 3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앞뒀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우승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최종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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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정말 아쉽다. 김시우가 3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앞뒀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우승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최종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2위그룹에 한타 앞선 단독 1위로 우승이 유력했던 김시우. 하지만 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두 번째 샷이 벙커로 들어간 후 두차례나 벙커 탈출에 실패하며 타수를 잃었다.
결국 우승은 김시우에 한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였다. 셰플러는 이날 무려 6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기록해 2위그룹을 무려 4타차로 따돌리며 PGA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공동 18위를 마크했다. 김주형은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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