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출산' 최지우 "김태희 딸 예뻐…6살 내 딸, 크면 더 예뻐질 것" ('미우새')

강지호 2026. 1.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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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받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육아 물품 공유는 물론 아이들의 학원도 같이 보낸다고 말한 최지우는 "내가 도움을 엄청 많이 받는다"며 "김태희가 (육아) 2년 선배다. 그래서 많이 물어보고, 그 친구가 '언니 이거 샀는데 우리 아기한테 너무 작다'면서 나한테 주기도 한다"고 남다른 사이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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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최지우가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받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지우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8.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46세의 나이로 딸을 출산하며 놀라움을 안겼던 최지우는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자칭(한다)"며 웃어 보였다. 시험관 준비를 하다 포기하려던 찰나에 임신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최지우는 동료 배우인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아 물품 공유는 물론 아이들의 학원도 같이 보낸다고 말한 최지우는 "내가 도움을 엄청 많이 받는다"며 "김태희가 (육아) 2년 선배다. 그래서 많이 물어보고, 그 친구가 '언니 이거 샀는데 우리 아기한테 너무 작다'면서 나한테 주기도 한다"고 남다른 사이임을 이야기했다.

최지우의 이야기를 듣던 모벤져스는 "엄마 닮았냐, 누구 닮았냐"며 궁금증 가득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지우는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신동엽의 "김태희 씨 딸은 당연히 예쁘겠죠"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한 최지우는 "우리 딸은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엄마 미모 따라오려면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능청스레 답했다. 모벤져스가 "아이들은 몇 번 변한다"고 말하자, 최지우는 "크면 더 예뻐지겠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한 뒤 '첫사랑', 영화 '올가미', '진실' 등에서 활약한 최지우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까지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2018년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으며 2020년 슬하에 딸을 안았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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