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으면 안 돼요”…나체로만 생활하는 태국 리조트 경험담 화제

장병철 기자 2026. 1. 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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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자연주의자' 리조트에 투숙한 이용객이 후기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자연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A 씨는 해당 리조트에 대해 "이곳에서 경험이 기존의 미적 기준을 허물고, 투숙객들이 보다 평등하게 대우받는 느낌을 줬다"고 평가했다.

해당 리조트는 외부에서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폐쇄형 구조로, 투숙객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이며 운영은 태국인 직원들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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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태국의 한 ‘자연주의자’ 리조트에 투숙한 이용객이 후기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자연주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영과 일광욕, 산책은 물론 공용 공간 이용 시에도 항상 나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리조트 측은 투숙객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위해 두 가지 핵심 규칙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 우선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는 전면 금지되며, 촬영은 개인 객실이나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만 허용된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성적 행위는 일절 허용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즉시 퇴실 조치가 내려진다.

기본적인 에티켓으로는 △공용 가구 이용 시 수건 사용 △불필요한 시선 응시 자제 △명확한 경계 유지 등이 포함된다.

후기를 작성한 A 씨는 “불편함을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고 느낄 경우, 직원에게 즉시 신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A 씨는 해당 리조트에 대해 “이곳에서 경험이 기존의 미적 기준을 허물고, 투숙객들이 보다 평등하게 대우받는 느낌을 줬다”고 평가했다.

해당 리조트는 외부에서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폐쇄형 구조로, 투숙객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이며 운영은 태국인 직원들이 맡고 있다.

A 씨의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함께 공개된 리조트 소개 영상 역시 화제를 모았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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