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닥 4%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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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6일 오전 장중 급등하면서 9시59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4% 넘게 뛰며 과열 신호를 보인 것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급등한 1030선을 돌파하며 상승 폭을 키웠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 급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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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6일 오전 장중 급등하면서 9시59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4% 넘게 뛰며 과열 신호를 보인 것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급등한 1030선을 돌파하며 상승 폭을 키웠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 급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05.10포인트(6.29%) 상승한 1774.60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108.85포인트(6.56%) 오른 1765.95를 나타냈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변동이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선물가격의 급격한 변동이 지속되면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이 일정 시간 정지돼 변동성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코스닥 시장의 강세는 코스피 5000선 돌파 이후 중소형 성장주로의 수급 이동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차전지, 바이오, IT 부품 등 코스닥 대표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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