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언제까지 기다리냐”…강균성, ‘혼전순결’ 서약 못 지켰다(‘미우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 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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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균성이 15년 전 서약한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2011년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꺼내왔다.

2011년에 서약서를 썼다는 강균성은 "이걸 쓸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우리가 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근데 너무 속상해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당연하지. 그것도 하나의 교감인데"라고 했고, 강균성은 "그래서 이게 얼마 못 갔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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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lSBS
가수 강균성이 15년 전 서약한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균성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2011년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꺼내왔다. 그는 서약서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김희철에게 “부끄럽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안 지켰구나?”라고 떠 봤다. 이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며 “언제까지 기다리냐? 46인데”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011년에 서약서를 썼다는 강균성은 “이걸 쓸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우리가 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근데 너무 속상해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당연하지. 그것도 하나의 교감인데”라고 했고, 강균성은 “그래서 이게 얼마 못 갔다”라고 고백했다.

또 강균성은 “그 이후에 다른 여성분을 만났는데 그분은 나와 생각이 비슷해서 2년 동안 지켰다. 이후에 만난 분들은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킨 분도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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