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서사 타고…카더가든, 5년 만의 역주행 “지현·원규 고맙다”

김감미 기자 2026. 1. 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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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원규 인스타그램 캡처.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캡처.

카더가든이 ‘환승연애’ 효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멜론 차트 1위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카더가든은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며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원규와 박지현을 언급, 곡이 다시 주목받은 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제 노래를 닿게 한 것 같다”며 “곡을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가수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지금 장염이라 울다가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가 또 배는 아프다”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털어놓았다. 이어 “이 노래 죽어라 열심히 부르고 다니겠다. 열심히 음악 하겠다”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카더가든의 역주행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2021년 발표된 곡이다. 최근 ‘환승연애4’에서 출연자 박원규와 박지현의 서사와 함께 배경음악으로 여러 차례 사용되며 다시 주목받았다. 이후 음원 검색량과 스트리밍 수치가 급증했고, 이는 차트 상위권 진입으로 이어졌다.

한편, 역주행의 계기가 된 박원규와 박지현은 ‘환승연애4’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진 뒤, 현재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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