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를 젓는 게 아니라 모터 단 ‘냉장고를 부탁해’…손종원 냉장고 화제

김감미 기자 2026. 1. 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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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종원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에서 손종원은 “배달음식은 잘 시켜먹지 않고, 라면도 잘 먹지 않는다”며 “밤에 식감 있는 게 당길 때는 브로콜리를 먹고, 칼칼한 게 당길 때는 탄산수를 마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안정환은 “질리네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정갈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본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광기의 냉장고다”, “브로콜리가 야식이라니 반성하게 된다”, “손종원 냉장고로 요리하는 김풍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셰프들의 케미가 이어지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제작진 감 다 살았다”, “노를 젓는 게 아니라 모터를 다는구나”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 손종원을 위한 요리는 오는 30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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