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대한MMA연맹 부회장 선임… "은퇴경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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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45)이 대한 MMA연맹 부회장에 선임되며 은퇴경기도 준비한다.
대한 MMA연맹은 26일 최홍만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한 MMA연맹은 최근 대한체육회에 가맹 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MMA가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됨에 따라, 최홍만은 대한MMA연맹의 부회장으로서 대한체육회 입성을 이끌며 기틀을 마련해 아시안 게임 선봉 역할을 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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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45)이 대한 MMA연맹 부회장에 선임되며 은퇴경기도 준비한다.

대한 MMA연맹은 26일 최홍만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한 MMA연맹은 최근 대한체육회에 가맹 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대한민국 씨름계를 평정한 뒤 돌연 일본 K-1 무대로 전장을 옮겨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이제 링 위가 아닌 행정석에서 대한민국 격투기의 미래를 설계한다.
번 복귀의 핵심 배경은 2026년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MMA가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됨에 따라, 최홍만은 대한MMA연맹의 부회장으로서 대한체육회 입성을 이끌며 기틀을 마련해 아시안 게임 선봉 역할을 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행정에 발을 디딘 최홍만이지만 선수로써도 마지막을 준비한다. 최홍만은 "팬들을 위해 마지막 은퇴 경기를 반드시 치르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행정가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선수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준비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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