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 이어 '천스닥' 시대…코스닥 4년만 1000선 진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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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6일 1000선을 돌파하면서 4년 만에 네 자릿수를 회복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10.62포인트) 오른 1004.55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1월6일 기준 1003.01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날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97포인트) 오른 1003.90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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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3%대 강세…시총 상위 15개 종목 일제히↑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닥 지수가 26일 1000선을 돌파하면서 4년 만에 네 자릿수를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0억원, 499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101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장비·부품, 금속, 기계·장비를 제외한 모든 코스닥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다. 특히 제약 업종이 3%대 강세를 보인다.
코스닥 시가총액 15위권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 대비 3500원(0.90%)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도 7800원(4.48%) 상승한 18만2100원을 기록하며 강세다.
이밖에 에코프로(086520)(3.21%), 에이비엘바이오(298380)(7.5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41%), 삼천당제약(000250)(0.83%), HLB(028300)(5.41%), 코오롱티슈진(950160)(5.05%), 리가켐바이오(141080)(4.52%), 펩트론(087010)(1.57%), 리노공업(058470)(4.95%), 파마리서치(214450)(3.48%), 케어젠(214370)(1.62%), 클래시스(214150)(0.80%),
디앤디파마텍(347850)(6.06%) 등 15위권 내 모든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천스닥’ 돌파는 4년만이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1월6일 기준 1003.01 이후 약 4년 만이다.
앞서 정부의 코스닥 정책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22일 코스닥지수는 2.4% 급등한 993.93에 장을 마쳤다. 이날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97포인트) 오른 1003.90에 출발했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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