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볼 눈 다 봤다” 삿포로 폭설에 한국인 관광객 ‘발 동동’ [현장영상]

2026. 1.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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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으로 인기가 높은 일본 삿포로에 내린 기록적 폭설로 한국인 관광객들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본기상협회에 따르면 어제(25일) 기준 삿포로는 적설량이 1미터를 넘어섰는데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입니다.

12시간 강설량도 38cm로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는데요.

신치토세 공항에선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면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이 노숙을 하면서 편의점 물건이 동나는 소동까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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