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등한 지올리토, ‘디트로이트 포함’ FA 시장서 여러 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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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리토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MLB.com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현재 FA 시장에서 지올리토에게 관심을 보이는 '많은 팀들' 중 하나다.
메이저리그 9시즌 통산 성적은 206경기 1,158.2이닝, 71승 66패, 평균자책점 4.30. 딜런 시즈(TOR)를 포함해 최대어급 투수들이 새 팀을 찾은 가운데 지올리토는 현재 FA 시장에 남아있는 최고의 선발 자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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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지올리토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루카스 지올리토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현재 FA 시장에서 지올리토에게 관심을 보이는 '많은 팀들' 중 하나다. 정확히 알려지는 않았지만 여러 구단들이 지올리토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지올리토는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시즌을 보내고 FA가 됐다. 부상이 있었지만 26경기 145이닝을 소화하며 10승 4패, 평균자책점 3.41의 준수한 성적을 썼다.
1994년생 우완 지올리토는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7시즌에 앞서 애덤 이튼과 트레이드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지올리토는 2023시즌 도중 트레이드 될 때까지 화이트삭스 로테이션을 지켰다. 화이트삭스를 떠난 뒤 LA 에인절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뛰었고 2024시즌부터 보스턴에 몸담았다.
2022-2023시즌 성적이 아쉬웠고 2024시즌에는 토미존 수술도 받은 지올리토는 지난해 복귀해 반등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에서 뛰던 2019-2021시즌 전성기를 보냈다. 3년 동안 72경기 427.2이닝 29승 21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고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득표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이던 2019년에는 29경기 176.2이닝, 14승 9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해 사이영상 6위에 올랐고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9시즌 통산 성적은 206경기 1,158.2이닝, 71승 66패, 평균자책점 4.30. 딜런 시즈(TOR)를 포함해 최대어급 투수들이 새 팀을 찾은 가운데 지올리토는 현재 FA 시장에 남아있는 최고의 선발 자원 중 하나다.
MLB.com은 "만약 지올리토가 디트로이트로 갈 경우 고등학교 동창인 잭 플래허티와 재회하게 된다"고 짚었다. 과연 지올리토가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루카스 지올리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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