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출산' 최지우, 6살 딸 외모 언급... "내 미모 따라오려면 멀었다"

홍혜민 2026. 1. 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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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게스트 출연
배우 최지우가 46살의 나이에 품에 안은 딸을 언급했다. SBS 제공

배우 최지우가 46살의 나이에 품에 안은 딸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그는 '육아 선배'로 김태희를 꼽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최지우가 출연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2년 만인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46살의 나이로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날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 칭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시험관 시술을 하다가 포기하려던 찰나에 임신이 됐다고 설명한 최지우는 늦깎이 엄마인 자신에게 육아 선배가 되어준 인물이 김태희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2년 육아 선배인 김태희가 많은 도움을 준다. 아이들 발레학원도 같이 다니는 사이"라며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김태희가 '이거 우리 아기한테 너무 작다'며 아이들 옷도 물려준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미모에 대해서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라고 미소를 지은 뒤 "우리 딸은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좀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엄마 미모 따라 오려면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빠도 닮고 여러가지가 섞인다"라고 말했고, 최지우는 "크면 더 예뻐지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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