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클립스, 레이저 피부 미용 의료기기 ‘피코케이·벨루스큐’ 美 FDA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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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치료 및 피부암 진단 전문 기업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치료기기 '피코케이(PICO-K)'와 '벨루스큐(BELLUS-Q)' 두 품목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정환 스페클립스 대표는 "피코케이와 벨루스큐의 뛰어난 기술력과 스페클립스의 글로벌 인허가 역량이 더해져 신속하게 FDA 허가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올해 초부터 미국 현지에서 판매를 개시했으며, 이를 통해 스페클립스의 글로벌 신인도는 물론 올해 실적 역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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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레이저·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치료 및 피부암 진단 전문 기업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치료기기 ‘피코케이(PICO-K)’와 ‘벨루스큐(BELLUS-Q)’ 두 품목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FDA 승인으로 미국 시장 진출 시기가 당초 예상했던 3~4월에서 한 분기가량 앞당겨진 데 따라, 올해 미국 현지 실적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해 글로벌 에스테틱 대기업과 유통 마케팅 협력을 체결했다. 올해 미국 시장에서 최소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며, 현재 1분기 발주는 완료된 상태로 30억원가량의 성과는 확보된 상태다.
홍정환 스페클립스 대표는 “피코케이와 벨루스큐의 뛰어난 기술력과 스페클립스의 글로벌 인허가 역량이 더해져 신속하게 FDA 허가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올해 초부터 미국 현지에서 판매를 개시했으며, 이를 통해 스페클립스의 글로벌 신인도는 물론 올해 실적 역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문 및 학술지 게재와 임상 발표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지 내 의료 전문가 마케팅을 넓혀가며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스페클립스의 미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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