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6년 만의 풀체인지 '셀토스' 계약 개시…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전장·휠베이스 늘려 2열 공간성 강화
27일부터 계약, 가격 2477만~3584만원

기아는 22일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L,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L의 성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향상하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전방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하며, 목적지까지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mm, 휠베이스 60mm, 전폭 30mm를 확장해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각각 14mm, 25mm 늘렸다. 수납 공간은 적재 용량 536L(VDA 기준)를 확보했다.
기아는 셀토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477만~3217만원, 1.6 하이브리드 2898만~3584만원 등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셀토스는 지난 6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모델"이라며 "셀토스가 다시 한번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용 기자 senn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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