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 끌려가, 신발 던지고 난리”…슈, ‘미국 공항 난동’ 연예인 폭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 26.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미국 출입국 심사대에서 난동을 피운 연예인의 일화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슈는 "옛날에 촬영 때문에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미그레이션(입국 심사)에서 다 막으라고 했다"며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몇 명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 사진 I 스타투데이DB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미국 출입국 심사대에서 난동을 피운 연예인의 일화를 공개했다.

슈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내돈내산 겨울모자 추천 톱3’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서 슈는 “옛날에 촬영 때문에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미그레이션(입국 심사)에서 다 막으라고 했다”며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몇 명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무슨 일이지?’ 했는데 뒤에 방(세컨더리 룸)이 있더라. 통과 못 한 연예인들이 거기로 다 갔다”고 밝혔다.

슈. 사진l슈 유튜브 채널 캡처
슈는 “어떤 연예인이 챙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모자랑 선글라스를 벗어 달라고 하자 다리를 꼬고 ‘WHAT?’이라고 했다. 모자 벗으라고 했더니 또 ‘WHY?’랑 ‘WHAT?’이라고 하다가 독방으로 끌려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슨 상황인가 했는데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더라. 독방에서 난리가 난 거다. 신발 던지면서 막 CCTV 계속 찍고 있나 보고. 저러면 안 되는데 싶었다. 갑자기 이 모자 쓰니까 그 생각이 났다”며 웃었다.

한편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슈는 ‘아임 유어 걸’ ‘꿈을 모아서’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2019년 해외에서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최근 유튜브 및 건강식품 사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