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매직' 맨유, 맨시티 이어 선두 아스널에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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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이어 선두 아스널까지 잡으며 4위에 올랐다.
맨유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위협적인 코너킥 찬스를 이어가던 아스널은 후반 39분 맨유 골키퍼 세네 라멘스 골키퍼가 제대로 쳐내지 못한 공을 메리노가 밀어 넣으며 2-2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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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된 쿠냐, 후반 42분 환상적인 결승골 폭발
![[런던=AP/뉴시스]맨유, EPL 선수 아스널에 3-2 역전승. 2025.01.2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is/20260126081335273ezdp.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이어 선두 아스널까지 잡으며 4위에 올랐다.
맨유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 대신 올 시즌까지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2연승을 달렸다.
지난 17일 지역 라이벌 맨시티를 2-0으로 완파한 맨유는 선두 아스널까지 무너트렸다.
맨유가 아스널 원정에서 승리한 건 조세 무리뉴 시절이던 2017년 12월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10승 8무 5패(승점 38)를 기록하고 리그 4위로 도약했다.
반면 홈에서 맨유에 덜미를 잡힌 아스널은 승점 50점으로 불안한 선두를 이어갔다. 2위 맨시티(승점 46·골득실 +26), 3위 아스톤빌라(승점 46·골득실 +10)와는 승점 4점 차이다.
![[런던=AP/뉴시스]맨유, 아스널에 3-2 역전승. 2025.01.2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is/20260126081335430bmrm.jpg)
맨유는 전반 29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왼발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아스널에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37분 상대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은 브라이언 음뵈모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1-1로 전반을 마친 맨유는 후반 5분 파트리크 도르구의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 과정에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1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급해진 아스널은 후반 13분 빅토르 요케레스, 미켈 메리노, 에베레치 에제, 벤 화이트 등 4명을 동시에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맨유는 후반 36분 도르구가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베냐민 셰슈코와 교체됐다.
![[런던=AP/뉴시스]맨유 캐릭 감독. 2025.01.2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6/newsis/20260126081335595fvmh.jpg)
위협적인 코너킥 찬스를 이어가던 아스널은 후반 39분 맨유 골키퍼 세네 라멘스 골키퍼가 제대로 쳐내지 못한 공을 메리노가 밀어 넣으며 2-2를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결승골을 노렸고, 승부는 교체로 들어온 마테우스 쿠냐의 발끝에서 갈렸다.
코비 마이누의 패스를 받은 쿠냐가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밖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후 맨유는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투입해 수비 숫자를 늘렸고, 3-2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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