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30년간 노력한 얼굴이 이정도 "턱 함몰? 아작난 거잖아" 자폭 (런닝맨)

김희원 기자 2026. 1. 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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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외모 변천사를 보며 얼굴 균형도를 진단받았다.

이어 전문가는 유재석의 하관에 대해 "여기가 유니크한 부분이다. 일단 인중이 긴 편이고 입술 돌출, 턱이 살짝 함몰되어 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단어를 순화해달라. 함몰은 완전히 아작난 거 잖아. 자동차로 말하면 범퍼 들어간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에는 지난 30년간 유재석의 변천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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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외모 변천사를 보며 얼굴 균형도를 진단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페이스 컨설팅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상담 순서로 지목된 유재석은 "이게 선생님이 의도가 있으신 거다"라며 안경을 벗고 거울 앞에 착석했다.

컨설팅 대표는 "재석님 얼굴을 보면 생각보다 더 불균형하다"고 말해 멤버들을 술렁이게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더 불균형이라 스타로 성공하신 것 같다"며 "재석님은 불균형 해서 잊혀지지 않을 포인트가 많다. 못생긴 게 아니고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유재석의 하관에 대해 "여기가 유니크한 부분이다. 일단 인중이 긴 편이고 입술 돌출, 턱이 살짝 함몰되어 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단어를 순화해달라. 함몰은 완전히 아작난 거 잖아. 자동차로 말하면 범퍼 들어간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자료사진에는 지난 30년간 유재석의 변천사가 담겼다. 전문가는 "첫 번째 사진은 안경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에서는 약간 진해졌지만 여전히 안경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면서도 "뿔테를 찾으면서 어울린다는 점을 찾으신 듯 하다. 가장 최근은 안경테도 넓어지면서 광대를 눌렀다. 사실은 지금이 가장 잘생긴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선생님이 희망을 주셨다. 가린 게 낫다"고 반응하자, 양세찬은 "아예 다 가려버리는 게 낫지 않겠냐"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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