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언니에게 차이지” 박신혜, 전남친 고경표에 분노 (미쓰홍)[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1. 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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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전여친 박신혜를 계속 의심했다.

1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 신정우(고경표 분)는 홍장미를 계속해서 전연인 홍금보(박신혜 분)로 확신했다.

신정우는 "홍장미 때문에 온 것 아니다. 홍금보 때문에 온 거"라고 말했고, 홍금보가 "언니요?"라고 시치미를 떼자 "아니 너. 내 눈에는 홍금보가 보인다. 지금도 홍금보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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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고경표가 전여친 박신혜를 계속 의심했다.

1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에서 신정우(고경표 분)는 홍장미를 계속해서 전연인 홍금보(박신혜 분)로 확신했다.

신정우는 홍장미의 책상에서 자신이 과거 홍금보에게 선물한 모래시계를 발견하고 홍금보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호프집으로 찾아갔다. 홍금보는 부모님을 찾아갔다가 신정우와 마주치자 “혹시 저 때문에 오신 거냐. 직원 사찰? 뒷조사?”라고 분노했다.

신정우는 “홍장미 때문에 온 것 아니다. 홍금보 때문에 온 거”라고 말했고, 홍금보가 “언니요?”라고 시치미를 떼자 “아니 너. 내 눈에는 홍금보가 보인다. 지금도 홍금보인데?”라고 말했다. 홍금보는 “이러니까 차였지. 우리 언니한테 차였잖아요”라고 말을 돌렸다.

신정우가 “그렇게 쉽게 말할 게 아닌데”라며 당황하자 홍금보는 “연애사 다 들었다. 무슨 염치로 여기 오냐. 내가 홍금보였으면 사장님 관절 마디마디 아작 난다. 저기 모래판에 이미 파묻혔다. 홍금보 얼굴이 보여? 노안 왔나봐. 안경 쓰세요”라고 응수했다.

신정우가 “사무실에 있는 모래시계는 뭐냐”고 묻자 홍금보는 “언니가 내다버린 것 주웠다. 진짜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가세요”라며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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