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자필 편지 통해 "실망드려 책임 느껴… 감정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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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이 울산HD와 결별하며 자필 편지를 통해 일렬의 사건들을 사과했다.
울산HD는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과 공식적인 결별을 알렸다.
울산은 "이청용은 울산이 걸어온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모든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결별을 알렸다.
울산과 결별한 이청용은 어느덧 38세의 나이에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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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청용이 울산HD와 결별하며 자필 편지를 통해 일렬의 사건들을 사과했다.

울산HD는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과 공식적인 결별을 알렸다. 이청용은 지난해를 끝으로 울산과 계약만료됐지만 재계약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이날부로 울산과 이청용의 협상은 끝난 것이다.
울산은 "이청용은 울산이 걸어온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모든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결별을 알렸다.
이청용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울산 팬들에게 이별을 알렸다. 이청용은 "울산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한 커리어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라며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다만 지난 시즌 중 제 세리머니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 드린 점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분명한 책임을 느끼고 있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참으로서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더 이성적으로 행동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6년이나 울산에서 활약했던 이청용은 지난해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갈등의 중심에 있었다. 신태용 감독이 사임한 후 이청용은 신태용 감독을 저격하는 골프 세리머니를 해 큰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 세리머니에 대한 사과다.
울산과 결별한 이청용은 어느덧 38세의 나이에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을 모은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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