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개막전 하와이 대회 15위로 마쳐…최경주는 28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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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베테랑 양용은(54)과 최경주(56)가 2026시즌 첫 대회에서 무난하게 워밍업 했다.
양용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후알랄라이 골프클럽에서 사흘 동안 23언더파 193타를 때린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올해 첫 우승상금 34만달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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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베테랑 양용은(54)과 최경주(56)가 2026시즌 첫 대회에서 무난하게 워밍업 했다.
양용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107야드)에서 열린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을 거둬 출전 선수 42명 중 공동 15위에 올랐다. 작년 이 대회에서는 단독 26위였다.
양용은은 이날 전반 5번홀(파3) 티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적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특히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전날과 같은 순위를 지킬 수 있었다.
최경주도 2언더파 70타를 쳤다. 후반 11번홀(파4) 그린 사이드 벙커에서 한 번에 탈출하지 못하면서 더블보기를 써낸 게 아쉬웠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작성한 최경주는 3계단 상승한 공동 28위로 마쳤다.
지난해 우승 없이 보낸 양용은과 최경주는 2025시즌 상금 랭킹 18위(120만4,528달러), 26위(81만9,734달러)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후알랄라이 골프클럽에서 사흘 동안 23언더파 193타를 때린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올해 첫 우승상금 34만달러를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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