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아이콘' 강균성 "서약 못 지켰다"…15년 만에 솔직 고백 [미우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강균성이 과거 대중 앞에서 선언했던 '혼전순결' 서약에 대해 반전 섞인 근황을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강균성의 일상과 그의 집을 방문한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2011년에 작성된 강균성의 '혼전순결 서약서'였다. 직접 서약서를 꺼내온 강균성은 김희철이 내용을 읽어 내려가자 돌연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라며 자폭 섞인 발언을 던졌다.
이에 김희철이 날카롭게 "안 지켰구나?"라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시원하게 이실직고하며 “언제까지 기다리냐? 46인데”라고 현실적인 고뇌를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균성은 서약 당시의 비화도 털어놨다. 그는 “이걸 쓸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우리가 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근데 너무 속상해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김희철이 "그것도 하나의 교감인데 최악"이라며 놀라자, 강균성은 “그래서 이게 얼마 못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이후에 만난 다른 분은 생각이 비슷해 2년 동안 지킨 적도 있고, 이후 분들은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킨 분도 있다”고 솔직한 연애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균성의 남다른 '신발 사랑'도 공개됐다. 방 안 가득 쌓인 신발 더미를 본 김희철은 “이게 뭐야? 이게 진짜 말이 안 나온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균성은 “나는 모으려고 산 게 아니라 신으려고 산 건데, 결국 신는 거는 한두 개밖에 없어”라고 해명했지만, 김희철은 “형이 나보다 동생이었으면 나 정말 못 참았을 것 같은데? 냄새 때문에 안 되겠다”며 다급히 방문을 닫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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