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건설 상당히 진행...중단시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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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추진해 온 백악관 대형 연회장 신축을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건 단체를 비판하면서 공사 진행이 중단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이미 많은 물자가 발주되고 절차가 진행된 지금 시점에 공사를 중단한다면, 백악관은 물론 미국 모든 이해 당사자들에게 치명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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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추진해 온 백악관 대형 연회장 신축을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건 단체를 비판하면서 공사 진행이 중단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이미 많은 물자가 발주되고 절차가 진행된 지금 시점에 공사를 중단한다면, 백악관은 물론 미국 모든 이해 당사자들에게 치명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장 특이한 곳에서 자금을 조달받는 이른바 보조주의자들이 위대한 백악관에 절실히 필요한 증축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국가역사보존협회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가역사보존협회는 지난해 10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회장 신축 계획이 관련 연방 심의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단체를 극좌 성향의 방해꾼이라고 지칭하면서 백악관은 특수성 때문에 별도의 증축 허가가 필요 없는 곳이라며 연회장 건설이 미군과 비밀경호국 최고위급 차원에서 설계와 동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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