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맨유 레전드’가 원했던 ‘04년생 재능’ 가로챈다…"선수도 긍정적 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고 있는 애덤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매체 '프리미어 풋볼'은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두고 워튼 측과 접촉했다. 선수 본인도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고 있는 애덤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매체 ‘프리미어 풋볼’은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두고 워튼 측과 접촉했다. 선수 본인도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패싱 능력이 강점으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전개 및 방향 전환 패스 능력도이 가장 큰 강점이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에서 성장한 워튼은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활약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은 불발됐지만 그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계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발탁이었다.


지난 시즌 초반에는 부상 이후 수술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하자마자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7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활약이 좋다.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팰리스의 주축 선수로서의 입지를 유지 중이다.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도 워튼의 기량을 칭찬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인터뷰를 통해 "워튼은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퀄리티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근 맨유 이적설이 나고 있는 선수들 중) 나는 워튼을 선택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현재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체력적 과부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튼은 중원의 전체적인 퀄리티와 체력 안배의 측면에서 모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